탈핵전북연대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7회입니다. 27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네책방 두 번째 집 이새나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낭독 듣기??? http://bit.ly/체르노빌의목소리릴레이낭독27회   혹은 유튜브에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를 검색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7회 밑줄 긋기]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6회입니다. 26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수습에 참여한 사람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아들 윤관우군과 아버지 윤요셉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낭독 듣기??? http://bit.ly/체르노빌의목소리릴레이낭독26회 혹은 유튜브에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를 검색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6회 밑줄 긋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5회입니다. 25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로 인해 일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진보당 전북도당 오은미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bit.ly/체르노빌의목소리릴레이낭독25회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5회 밑줄 긋기]   ✏ “베타입자, 알파입자, 세슘, 스트론튬, 그런 건...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4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4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4회입니다. 24회 낭독에서는 모두가 이 땅에서는 살면 안 된다고 할 때 된다고 대답한 농업학 박사의 이야기를 책방 토닥토닥 문주현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X86PajMaCM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4회 밑줄 긋기]   ✏“원자로와 사람, 둘 중 누구 탓일까요? 아무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3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3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3회입니다. 23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당시의 사회 상황, 사람들의 심리, 체르노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일에 대한 벨라루스 의원의 이야기를 전북 생명의 숲 유지은, 박미연, 조슬지 활동가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uOYLnLS5mZo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3회 밑줄 긋기✏] ?구역으로의 첫 방문. 거기로 가는 길에, 모든...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2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2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2회입니다. 22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후 사람들의 대화, 소문, 농담을 수첩에 기록한 기자의 이야기를 전주 MBC 목서윤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t7mbRQe_acE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2회 밑줄 긋기]   - 개미, 작은 개미가 나무줄기를...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1회입니다. 21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후 기쁨과 빛을 잃고 세상의 관람객이 되어버린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두 교사의 이야기를 송욱진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DEKqoBKQdJs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1회 밑줄 긋기] - 저는 아이들에게 러시아 문학을 가르치는데, 이 아이들은 10년 전의 아이들이 아니예요. 항상...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0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0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0회입니다. 20회 낭독에서는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의 원성과 울음소리를 매일 들으며 살아가는 마을 간호장의 이야기를 유영진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A1VI-o_u3nc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0회 밑줄 긋기] - 밤에 긴급 호출을 받고 일어났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보니 엄마가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8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8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8회입니다.   18회 낭독에서는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카탸씨의 이야기를 홍태림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vcj25W7y2_8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8회 밑줄 긋기]   - 내가 기억하는 건, 우리가 떠날 때 파랬던 하늘이에요.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7회입니다.   17회 낭독에서는 방사능 물질로 오염된 구역에서 동물들을 죽여 묻어야했던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조미정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5cUqK4UJPw4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7회 밑줄 긋기]   - "처음 죽인 동물은 여우였어요. 어렸을 때였어요. 두 번째로...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6회입니다.   16회 낭독에서는 해체작업자였던 아르카디 필린씨의 아름답고, 아픈 이야기를 시민 이민재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IPOEG6y8Yms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6회 밑줄 긋기]   - 우리 원자력 발전소는 정말 안전하기 때문에 붉은 광장에다 세워도 괜찮다고 했소. 크렘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5회입니다. 15회 낭독에서는 예브게니 알렌산드로비치 브롭킨씨의 이야기는 자영업자 김근오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우리는 35년 전 벨라루스 사람들의 질문에 답할 수 있을까요? * 낭독 듣기 → https://youtu.be/yfUdaoWe_v0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5회 밑줄 긋기] - 사람들은 인쇄된 글이라면 무조건 믿었지만, 사실 아무도 진실을 찍어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