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대책위원회(가)’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 신공항 사업이 6월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을 거쳐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이후 건설사업을 추진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을 막아내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정부 스스로도 인정할 만큼 경제성이 터무니 없이 떨어지는 또 하나의 적자공항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짓겠다는 부지는 멸종위기 저어새 등 수십종의 법종보호종이...
공지사항
지구의 날 기후위기 비상행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구의 날 기후위기 비상행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합니다. 하나 밖에 없는 우리 공동의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성장과 개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 공동의 서식처를 스스로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2050년 탄소 중립을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2050년 탄소 중립으로는 결코 이 붕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50년...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모집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모집? 국내에서만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투명방음벽과 유리창 등에 부딪혀 허망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북녹색연합은 아무 죄없이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들을 살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를 시작합니다. 조류충돌 현장을 조사하고, 충돌 저감활동을 함께 할 ‘새를 구하는 사이’가 되어주세요! # 모집 대상 : 초등학교...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다가오는 4월 26일은 체르노빌 핵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벨라루스는 전북과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경험한 벨라루스 주민들 100여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35년 후 전북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합니다....
[토론회 공지] 새만금 신공항, 과연 필요한가?
국가균형 발전을 명목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도 생략하고, 새만금에 간신히 남아있는 수라갯벌에 신공항을 짓겠다고 합니다. 신공항이 과연 전북의 발전을 가져다줄까요? 새만금에 과연 신공항이 필요할까요? 기후붕괴와 대규모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이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 또 다시 토건개발에 붙잡혀 얼마남지 않은 소중한 생명의 갯벌을 희생할 수 없습니다. 새만금 신공항 사업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 전북의 시민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사고가 나면 늦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 탈핵을 외쳐주세요! ☀️탈핵 선언을 넘어 실현은 특정한 누군가에 의해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피켓을 든 시민 한 명, 한 명이 실현의 주인공입니다. 핵발전소 없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를 함께 요구할 소중한 1인이 되어주세요! ☀️ ?1인 피켓팅 참가 신청: https://bit.ly/3bW2BGf (3월 10일 17:00까지)...
전북도민은 새만금 해수유통을 반대하는 송하진도지사를 불신임한다.
2020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전북녹색연합 회원 여러분! 코로나와 잇따른 재난 등으로 어느 해보다 힘드셨을 2020년, 너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전한 일상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시기임에도, 변함없이 전북녹색연합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와 기후위기를 불러온 생태계 파괴와 자본주의체제의 문제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던 한 해였습니다. 점점 심각해지고 가속화될 감염병과 재난의 시대에 파괴된 생태계를 되살리고, 단절된 소중한 관계들을...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온라인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전북기후영화제 두 번째 상영작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의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의 두 번째 상영작은 Avi Lewis 감독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입니다. 이 영화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전세계 여러 공동체가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화석연료 개발과 경제시스템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꿀 것인가, 변화될 것인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만나보세요! ? 상영기간: 12월 24일(목) 20:00 -...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관람신청
전북녹색연합 친구 여러분!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에 초대드립니다. 지구 곳곳에서 마주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확인하며,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기후붕괴를 막아내기 위한 여러 활동들과 인식의 전환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나누고자 전북기후영화제를 마련하였습니다. 기후위기는 북극곰이나 먼 나라,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문제입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무엇을...
[기자회견] 안전성도 무시, 주변지역주민도 무시한 위험천만 한빛 3호기 재가동을 중단하라!
오늘 탈핵전북연대와 전북민중행동은 전북도청에서 한빛 핵발전소 3호기 재가동 허용 규탄 및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함께 했습니다. 지난 12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갑작스럽게 한빛 핵발전소 3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영광 핵발전소 안전성확보를 위한 범군민대책위원회' 대표자 회의에서 한빛 3호기 재가동을 동의해주기로 한 결정사항을 영광군과 영광군의회가 따르겠다고 하면서, 원안위 지역사무소가 바로 임계를 허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동네방네 기후행동 in 전북”
? 전국 동시다발 동네방네 기후행동 in 전북 ? - 대책없다 정부계획, 멈춰라 온실가스!- ? 언제 : 2020.11.21(토). 오후 2시-3시 ? 어디서 : 전주 충경로 일대 (서문정류장~풍년제과 사거리) ? 집결장소 : 서문정류장 돌실나이 앞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19) ? 어떻게 : 충경로의 100그루 나무에 멸종저항 상징 천현수막을 묶고, 100명의 사람들이 각각 한 명 씩 나무 옆에 서서 피켓 시위 ? 준비물 : 마스크, 메시지를 담은 피켓 (피켓...




![[토론회 공지] 새만금 신공항, 과연 필요한가?](https://greenjeonbuk.org/wp-content/uploads/sites/13/2021/04/05123438/20210405_033437-400x250.jpg)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온라인 관람신청을 받습니다.](https://greenjeonbuk.org/wp-content/uploads/sites/13/2020/12/11183731/EC9DB4EAB283EC9DB4-EBAAA8EB93A0-EAB283EC9D84-EBB094EABEBCEB8BA4-400x250.jpg)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관람신청](https://greenjeonbuk.org/wp-content/uploads/sites/13/2020/12/11183730/EC9DB5EC8899ED95A8EAB3BC-EC9E91EBB384ED9598EAB8B0-EC8BA0ECB2AD-EC9BB9EC9E90EBB3B4-1-400x250.jpg)
![[기자회견] 안전성도 무시, 주변지역주민도 무시한 위험천만 한빛 3호기 재가동을 중단하라!](https://greenjeonbuk.org/wp-content/uploads/sites/13/2020/11/11183726/photo_2020-11-16_14-22-56-40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