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탈핵공부모임 시작합니다! 늦기 전에 탈핵!!!

탈핵공부모임 시작합니다! 늦기 전에 탈핵!!!

탈핵전북연대에서 공부모임을 시작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헛발을 딛게 되기 십상인 듯 합니다. 탈핵! 방사능이 도대체 무엇인지 부터 같이 공부해봅시다. 어렵지 않은 책이니 함께 읽고 공부 나누어보아요~ 늦기 전에...

? 9월 25일 전국 동시다발 기후행동 ? – 대규모 1인 피켓 시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9월 25일 전국 동시다발 기후행동 ? – 대규모 1인 피켓 시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9월 25일 전국 동시다발 기후행동 ? - 대규모 1인 피켓 시위 - “자본주의 철폐 없이 기후붕괴 막을 수 없다.” 2021년 9월, 전 세계에서 기후붕괴를 막기 위한 행동이 진행됩니다. 점점 악화되고 있는 기후재앙의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 정부, 지자체, 국회, 기업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엄중한 책임은커녕, 기후위기를 또 다른 이윤축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법과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불러온 자본주의체제의 지속을 전제하는 한, 우리는 기후위기의 막대한...

탈핵비상선언에 함께 해주십시오!

탈핵비상선언에 함께 해주십시오!

☢️ 탈핵비상선언에 함께 해주십시오! ?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친핵정치인들과 보수언론은 핵발전이 기후위기의 대안이라며, 기후위기를 또 다시 이윤축적의 기회로 삼아 핵산업의 부흥을 꾀하려는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시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핵발전이 위험하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후쿠시마 사고에서 방사능 누출이 없었다는 망언을 일삼는가 하면, 소형원자로를 개발하고, 핵산업을 수출산업화하겠다고 합니다. 탈원전이 이루어진 적이 없는 현 정부임에도 기승전탈원전탓으로 일관하며 전력대란을...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5월 활동 참가자 모집?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5월 활동 참가자 모집?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5월 활동 참가자 모집?   국내에서만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투명방음벽과 유리창 등에 부딪혀 허망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북녹색연합은 아무 죄없이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들을 살릴 수 있도록 매달 시민들과 조류충돌 저감활동을 함께 합니다. 방음벽 등의 조류충돌 현장을 조사하고, 충돌 저감활동을 함께 할 ‘새를 구하는 사이’가 되어주세요!   # 5월 활동...

새만금신공항 대책위(가) 출범 기자회견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신공항 대책위(가) 출범 기자회견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을 막아내기 위한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합니다. 부디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출범 기자회견에 앞서 전체회의도 예정되어 있으니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범 기자회견 전 전체회의> - 일시: 5월 12일(수) 10:00 - 장소: 전북도청 정자 <출범 기자회견> - 일시 : 5월 12일(수) 11시 30분...

[서명운동] 바다는 일본의 핵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서명운동] 바다는 일본의 핵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발표한지 3주가 지나갑니다.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진다는 소식에 전국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우려와 반대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일본정부는 여전히 해양 방류 밖에 방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국 녹색연합에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한 항의서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의 날 하루 전인 6월 4일에 일본 대사관에 10만 서명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새만금신공항 대책위원회(가)”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신공항 대책위원회(가)”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신공항 대책위원회(가)’에 함께 해주세요!> 새만금 신공항 사업이 6월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을 거쳐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이후 건설사업을 추진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을 막아내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정부 스스로도 인정할 만큼 경제성이 터무니 없이 떨어지는 또 하나의 적자공항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짓겠다는 부지는 멸종위기 저어새 등 수십종의 법종보호종이...

지구의 날 기후위기 비상행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구의 날 기후위기 비상행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구의 날 기후위기 비상행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합니다. 하나 밖에 없는 우리 공동의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성장과 개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 공동의 서식처를 스스로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2050년 탄소 중립을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2050년 탄소 중립으로는 결코 이 붕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50년...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모집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모집

  ?전북녹색연합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 모집? 국내에서만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투명방음벽과 유리창 등에 부딪혀 허망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북녹색연합은 아무 죄없이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들을 살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조류충돌 저감활동 동아리 ‘새를 구하는 사이’를 시작합니다. 조류충돌 현장을 조사하고, 충돌 저감활동을 함께 할 ‘새를 구하는 사이’가 되어주세요! # 모집 대상 : 초등학교...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다가오는 4월 26일은 체르노빌 핵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벨라루스는 전북과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경험한 벨라루스 주민들 100여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35년 후 전북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합니다....

[토론회 공지] 새만금 신공항, 과연 필요한가?

[토론회 공지] 새만금 신공항, 과연 필요한가?

  국가균형 발전을 명목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도 생략하고, 새만금에 간신히 남아있는 수라갯벌에 신공항을 짓겠다고 합니다. 신공항이 과연 전북의 발전을 가져다줄까요? 새만금에 과연 신공항이 필요할까요?   기후붕괴와 대규모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이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 또 다시 토건개발에 붙잡혀 얼마남지 않은 소중한 생명의 갯벌을 희생할 수 없습니다.   새만금 신공항 사업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 전북의 시민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