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결과공고] 생태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 입상결과

[결과공고] 2013 생태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 입상자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초등부 - 녹색연합대표상: 양홍준(효문초 4) 중등부 - 전라북도교육감상: 임도환(구이중 1) - 새만금지방환경청장상: 이지혜(순창 복흥중3) - 녹색연합대표상: 양미희(풍남중 1) 고등부 - 전라북도교육감상: 이다진(전주제일고 1) - 새만금지방환경청장상: 이예지(유일여고 1) - 녹색연합대표상: 박세은(남원여고 3) 일반부 - 전라북도도지사상: 구설영 - 녹색연합대표상: 허나겸 - 교육감상:...

포동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걷이 작은잔치

[imgcenter|rice wine.jpg|600|아저씨, 막걸리는 나눠마셔야 맛있죠? 긋쵸? / 지난 봄 포동마을에서 나무를 심고|0|1] 진안포동마을에서 녹색연합 회원을 초대하셨습니다. 마침내 가을걷이를 마치고 고단한 허리를 펴며 빈 들판을 바라보실 진안 포동마을 어르신들이 녹색연합 회원들을 초대했습니다. 지난 8월3일, 전북녹색연합과 포동마을은 도농교류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고구마와 콩, 고추, 벼농사를 지으신 주민들이 가을걷이를 마치고 헛헛한 마음을...

[기자회견문]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1008밀양기자회견문[1].hwp [기자회견문] 원전확대정책을 전제로 한 일방적인 밀양송전탑 추진과 반인권적인 공사강행을 중단하라! 정부와 한국전력은 지난 10월 1일, 호소문을 통해 ‘2014년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밀양송전탑 건설이 불가피하다며, 공권력을 동원하여 송전탑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삶터를 지키겠다며 70~80대 노인들이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30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자칫 불상사를...

전주 도시열섬 실태조사 결과

도시온도재기_결과.hwp [보도자료] 전주 구도심과 공단지역 가장 더워! 전주시 모래내와 팔복동 등 구도심과 공단지역 상대적으로 온도 높아 시원한 건지산, 전주천 등과 최대 7.7도 차이 [imgcenter|1375862894312.jpg|600|경기전에서 도시온도재기를 하고 있는 모습|0|1] 전북녹색연합은 지난 8월 7일, 전국적으로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였던 전주시 13개 장소의 그늘과 양지, 26개 지점에서 도시온도재기를 실시하였다.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대인 낮...

전주다가동 36층 고층아파트 추진을 중단하라!

성명서__다가동_36층_아파트.hwp [성명서] 법의 맹점을 이용한 전주다가동 36층 고층아파트 추진을 중단시켜라!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2가 116-1번지 일대의 9,140㎡ 부지에 36층 고층아파트가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도 이미 2012년 6월 27일 해당 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킨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전주시의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상충되며, 전주천과 완산공원, 다가공원 등의 경관을 크게 손상시키므로 사업을 즉각 중단시킬 것을 전주시에...

완주이서, 대규모 가시연꽃 서식지 확인

빙등저수지_가시연꽃.hwp [imgcenter|5410[1].jpg|600|50년(?)만에 핀 빙등저수지 가시연꽃|0|1] [보도자료] 완주이서, 대규모 가시연꽃 서식지 확인 전북혁신도시로 인한 토사유입 등 지속관리방안 필요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빙등저수지(내지)에서 멸종위기2급 식물인 가시연꽃의 서식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빙등저수지의 가시연꽃은 약 2만5천 제곱미터의 면적에서 연꽃과 함께 대규모로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빙등저수지는 그동안...

박근혜정부 지역공약, 부창대교 백지화하라!

성명서_박근혜정부_지역공약.hwp [성명서] 곰소만갯벌 훼손하고, 사업타당성도 없으며, 지역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부창대교 추진 백지화하라! 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는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 이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지역공약은 시도별로 6~8개씩 전체 106개이며, 지역공약을 뒷받침하는 공약사업은 167개다. 이중 전라북도 관련 지역공약은 이미 진행중인 ‘새만금개발’과 ‘국가 식품크러스트’를 포함한 7개 공약이...

한빛(영광)원전 3호기의 가동 즉각 중단하라!

원안위___영광3호기_성명서.hwp [성명서] 원안위의 위법하고 주민동의 없는 한빛(영광)원전 3호기 재가동 승인을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빛원전 3호기의 가동 즉각 중단하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민주주의와 생명존중의 회피처인가? 위법하고 반민주적인 영광3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물러나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 6월 8일 원자로 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가동이 중단되었던 한빛원전3호기에 대한 재가동여부의...

고준위핵폐기장 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

사용후핵연료_공론화반대.hwp 사용후핵연료_공론화_추진계획(설명자료)[20130422].hwp [성명서]고준위핵폐기장 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내일 5월 15일 10시, 영광군청에서 열린다. 광주전남녹색연합과 전북녹색연합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처리시설(고준위 핵폐기장) 부지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자체를 반대하며, 금번에...

영광원전 3호기 용접수리를 강행하는 한수원과 정부를 규탄

성명서_영광3호기.hwp [성명서] 영광원전 3호기 용접수리를 강행하는  한수원과 정부를 규탄하며, 한수원과 정부의 조치에 면죄부만 주는 영광범대위를 우려한다! 한수원, 이미 ‘덧씌움 용접’ 방식 정비작업 착수 영광범대위와 정부측의 3.11합의문 한계 드러나 영광범대위, ‘영광원전3호기 민간검증단’에 고창․전북/광주․전남 지역주민 참여 거부 지난해, 영광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무더기 미검증부품 사용과 3호기 원자로 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곰소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환영한다!

논평_곰소만갯벌.hwp [논 평] 곰소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환영한다! 어제, 5월 6일 전라북도청은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문화재청과 ‘곰소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전북녹색연합은 천혜의 갯벌인 곰소만 갯벌을 비롯한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구의 날,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 열려

[보도자료]  지구의 날,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 열려 ‘자연을 닮은 가수’ 박강수 공연 나눔장터와 녹색시민에 감사패 전달 전북녹색연합은 오는 4월 22일 저녁7시, 전라북도여성일자리센터에서 ‘자연을 닮은 가수’ 박강수를 초청하여 후원콘서트를 연다. 후원콘서트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눠 쓰는 나눔장터를 열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콘서트 시간동안 전등 대신 촛불을 켤 계획이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아 그 동안 전라북도의 자연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