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마지막 갯벌 죽이지 마라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3차 천막농성’ 51일차, 52일차: 2022.03.30.(수), 3.31.(목)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3차 천막농성’ 51일차, 52일차: 2022.03.30.(수), 3.31.(목)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3차 천막농성 51일차, 52일차: 2022.03.30.(수), 3.31.(목)>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3차 천막농성’ 51일차, 52일차 소식 함께 전해드립니다. 51일차 아침 선전전은 세종가톨릭기후행동의 신소영 대표님이 열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더니,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심쿵한 답장을 보내주셨어요. 점심과 저녁 선전전에는 어제에 연이어 정의당세종시당의 강형석 생태위원장님과 박상환...

새만금신공항 전락환경영향평가 환경부 부동의 촉구 천막농성 14일차 소식

새만금신공항 전락환경영향평가 환경부 부동의 촉구 천막농성 14일차 소식

새만금신공항 전락환경영향평가 환경부 부동의 촉구 천막농성 14일차(10월 19일) 소식입니다. 14일차 주간농성은 정의당전북도당 김민아 사무처장님, 오형수 위원장님, 박선희 국장님이 함께 애써주셨습니다. 야간농성은 전북녹색연합 한승우 위원장님이 또 밤새 지켜주셨습니다. 농성장은 며칠 전까지만 한 여름처럼 뜨거웠는데,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졌습니다. 가을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알던 계절은 이제 없습니다. 기후·생태계 붕괴 앞에 절실한 일은 탄소 배출 중단과 더불어 탄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