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__다가동_36층_아파트.hwp [성명서] 법의 맹점을 이용한 전주다가동 36층 고층아파트 추진을 중단시켜라!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2가 116-1번지 일대의 9,140㎡ 부지에 36층 고층아파트가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도 이미 2012년 6월 27일 해당 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킨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전주시의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상충되며, 전주천과 완산공원, 다가공원 등의 경관을 크게 손상시키므로 사업을 즉각 중단시킬 것을 전주시에...
활동
완주이서, 대규모 가시연꽃 서식지 확인
빙등저수지_가시연꽃.hwp [imgcenter|5410[1].jpg|600|50년(?)만에 핀 빙등저수지 가시연꽃|0|1] [보도자료] 완주이서, 대규모 가시연꽃 서식지 확인 전북혁신도시로 인한 토사유입 등 지속관리방안 필요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빙등저수지(내지)에서 멸종위기2급 식물인 가시연꽃의 서식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빙등저수지의 가시연꽃은 약 2만5천 제곱미터의 면적에서 연꽃과 함께 대규모로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빙등저수지는 그동안...
박근혜정부 지역공약, 부창대교 백지화하라!
성명서_박근혜정부_지역공약.hwp [성명서] 곰소만갯벌 훼손하고, 사업타당성도 없으며, 지역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부창대교 추진 백지화하라! 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는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 이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지역공약은 시도별로 6~8개씩 전체 106개이며, 지역공약을 뒷받침하는 공약사업은 167개다. 이중 전라북도 관련 지역공약은 이미 진행중인 ‘새만금개발’과 ‘국가 식품크러스트’를 포함한 7개 공약이...
한빛(영광)원전 3호기의 가동 즉각 중단하라!
원안위___영광3호기_성명서.hwp [성명서] 원안위의 위법하고 주민동의 없는 한빛(영광)원전 3호기 재가동 승인을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빛원전 3호기의 가동 즉각 중단하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민주주의와 생명존중의 회피처인가? 위법하고 반민주적인 영광3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물러나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 6월 8일 원자로 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가동이 중단되었던 한빛원전3호기에 대한 재가동여부의...
고준위핵폐기장 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
사용후핵연료_공론화반대.hwp 사용후핵연료_공론화_추진계획(설명자료)[20130422].hwp [성명서]고준위핵폐기장 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내일 5월 15일 10시, 영광군청에서 열린다. 광주전남녹색연합과 전북녹색연합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처리시설(고준위 핵폐기장) 부지선정’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자체를 반대하며, 금번에...
영광원전 3호기 용접수리를 강행하는 한수원과 정부를 규탄
성명서_영광3호기.hwp [성명서] 영광원전 3호기 용접수리를 강행하는 한수원과 정부를 규탄하며, 한수원과 정부의 조치에 면죄부만 주는 영광범대위를 우려한다! 한수원, 이미 ‘덧씌움 용접’ 방식 정비작업 착수 영광범대위와 정부측의 3.11합의문 한계 드러나 영광범대위, ‘영광원전3호기 민간검증단’에 고창․전북/광주․전남 지역주민 참여 거부 지난해, 영광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무더기 미검증부품 사용과 3호기 원자로 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곰소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환영한다!
논평_곰소만갯벌.hwp [논 평] 곰소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환영한다! 어제, 5월 6일 전라북도청은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문화재청과 ‘곰소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전북녹색연합은 천혜의 갯벌인 곰소만 갯벌을 비롯한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구의 날,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 열려
[보도자료] 지구의 날,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 열려 ‘자연을 닮은 가수’ 박강수 공연 나눔장터와 녹색시민에 감사패 전달 전북녹색연합은 오는 4월 22일 저녁7시, 전라북도여성일자리센터에서 ‘자연을 닮은 가수’ 박강수를 초청하여 후원콘서트를 연다. 후원콘서트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눠 쓰는 나눔장터를 열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콘서트 시간동안 전등 대신 촛불을 켤 계획이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아 그 동안 전라북도의 자연환경과...
“어린이생태교실” “청소년 환경동아리” 회원 모집
청개구리_청소년동아리_모집_보도자료.hwp [보도자료] 전북녹색연합 “어린이생태교실” “청소년 환경동아리” 회원 모집 전북녹색연합이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개구리 생태교실“ 회원과 “청소년 환경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청개구리 생태교실”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숲과 하천, 갯벌, 자연공원 등 전라북도에 소재하는 우수한 자연생태계 공간에서 생태관찰과 자연놀이를 중심으로 체험환경교육을 실시한다. 2012년에는 모악산과 고창갯벌 등을...
전주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처리시설 방류구 환원하라
방류수역변경_불법확인_논평.hwp [논평] 전주시 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처리시설 방류수역을 기본계획대로 환원하라! 새만금지방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전주시의 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역 변경에 대한 전주권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의 질의에 대하여 “전주 자원순환특화단지의 방류수역 변경은「수질및수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제49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66조에 의거 변경승인을 받아야하는 사항”이라며 전주시의 행위가 불법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환경청은 “전주시에...
금강 수상관광을 위한 뱃길 운항 계획을 재검토하라!
금강뱃길_논평_2013.01.23.hwp [논평] 익산시·부여군·논산시·서천군은 금강 하류 생태환경 위협하는 금강 수상관광을 위한 뱃길 운항 계획을 재검토하라! 금강의 뱃길 복원은 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 생태계 복원, 금강보 철거 등 금강의 재자연화와 역사문화의 재발굴이 우선이다.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 발표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평가,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금강 하류 인접 시군인 전북 익산시, 충남 부여군,...
전주 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역변경은 불법
전주자원순환특화단지_폐수처리시설_방류수역_변경은_불법.hwp [보도자료] 전주 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역 변경은 불법, 당초 계획대로 방류수역 환원해야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산188번지, 자원순환특화단지에 건설된 폐수처리시설(230톤/일) 방류구의 위치를 전주시가 임의로 변경한 것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전주시는 2010년 4월 19일 『전주시 자원순환특화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기본계획』을 공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