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3회입니다. 13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당시 핵발전소에 투입되었던 해체작업자, 군인, 방사선 선량기사,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정현숙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 낭독 듣기 → https://youtu.be/oL3oeQlSYeo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
체르노빌 핵사고 35주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2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2회입니다. 12회 낭독에서는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니콜라이씨의 이야기를 소유진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T0I3FZyWeI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2회 밑줄 긋기] - “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부재하면 어둠이 오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1회입니다. 11회 낭독에서는 전쟁을 피해 벨라루스로 건너온 키르키즈스탄 이주민의 이야기를 세 아이의 엄마 박미란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 보다 무기를 든 사람이 더 무섭다고 말합니다. ** 낭독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3x7HQcCHKE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0회
https://youtu.be/y6-o1EbAHNs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0회입니다. 10회 낭독에서는 한 마을에 살았던 이웃을 찾는 마리야 볼초크씨의 이야기를 청년 활동가 장진호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y6-o1EbAHNs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0회 밑줄 긋기]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9회
https://youtu.be/Cos1bgCs4Vk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9회입니다. 9회 낭독에서는 주민 안나 페트로브나 바다예바씨의 이야기를 평화바람 구중서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Cos1bgCs4Vk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9회 밑줄 긋기] - 하지만, 거짓뿐인 이야기는 없어. - 라디오, 신문이 침묵할 때 벌들은 이미 알고 있었어.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8회
https://youtu.be/V_KH0fOiyK0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8회입니다. 8회 낭독에서는 핵사고 이후 외롭게 남아 살아가고 있는 벨리 베레크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문성주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V_KH0fOiyK0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8회 밑줄 긋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7회입니다. 7회 낭독은 체르노빌 핵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아버지인 니콜라이 포미치 칼루긴씨의 이야기를 이봉원 목사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YAzbesqTHUU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7회 밑줄 긋기] - 우리는 도시가 아니라 인생 전부를 잃어버렸다. - 이 문 위에 아버지께서 누워계셨었다. 다들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유래된...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6회입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DRF4RsBUdRM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6회 밑줄 긋기] -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것은 죽음이야. 아직 누구도 비켜가지 못했어. 땅은 거절하는 법이 없지.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죄인도 받아들이지. 그것 말고는 이 세상에 정의란 없어. 나는 평생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