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2회입니다. 22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 후 사람들의 대화, 소문, 농담을 수첩에 기록한 기자의 이야기를 전주 MBC 목서윤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t7mbRQe_acE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22회 밑줄 긋기]   - 개미, 작은 개미가 나무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