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44회

2021년 7월 13일 | 메인-공지, 활동소식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44회입니다.

44회 낭독에서는 체르노빌 핵사고의 희생양이인 동시에 제사장인 벨라루스에 대해 말하는 <체르노빌의 아이들> 대표의 이야기를 해경이와 동규의 엄마 박은미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낭독 듣기???

https://bit.ly/체르노빌의목소리릴레이낭독44회재업로드

혹은 유튜브에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를 검색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44회 밑줄 긋기]

 

✏ 명절날 식탁 앞에 앉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웃는 동안 전쟁이 진행될 거예요. 우리가 어떻게 사라지는지도 모를 거예요.

 

* 나탈리야 아르세니옙나 로슬로바(모길료프 여성위원회 <체르노빌의 아이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