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40회입니다.
40회 낭독에서는 자신의 시대와 자신의 임무에 대해 항변하는 일등 서기관의 이야기를 진솔과 한솔의 어머니 김형순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낭독 듣기???
https://bit.ly/체르노빌의목소리릴레이낭독40회
혹은 유튜브에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를 검색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40회 밑줄 긋기]
✏ 저주받은 질문을 한다. ‘이제 어떻게 하고, 또 누구의 탓입니까?’ 끝이 없다.
* 블라디미르 마트베예비치 이바노프(전 슬라브고로드 당 지역 위원회 일등 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