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2회입니다.
12회 낭독에서는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니콜라이씨의 이야기를 소유진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T0I3FZyWeI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2회 밑줄 긋기]
– “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부재하면 어둠이 오는 것처럼 선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 나는 사람이 무섭다. 그러면서 언제나 사람이 보고 싶다. 좋은 사람이······.
* 니콜라이(주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