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후영화제 두 번째 상영작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의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의 두 번째 상영작은 Avi Lewis 감독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입니다. 이 영화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전세계 여러 공동체가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화석연료 개발과 경제시스템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꿀 것인가, 변화될 것인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만나보세요! ? 상영기간: 12월 24일(목) 20:00 -...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온라인 관람신청을 받습니다.](https://greenjeonbuk.org/wp-content/uploads/sites/13/2020/12/11183731/EC9DB4EAB283EC9DB4-EBAAA8EB93A0-EAB283EC9D84-EBB094EABEBCEB8BA4-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