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9일 추운 날씨에도 전북녹색연합 회원총회에 와주신 회원 분들께 두 손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운 목소리로 말씀해 주신 격려와 응원 그리고 염려와 당부의 말을 마음 깊이 새겨
새로운 사무국장과 활동가가 합을 맞추어 작은 싹을 틔워내는 2018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 바람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듯이 다정한 초록의 길을 걸어가는 회원님들의 일상에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2월 9일 추운 날씨에도 전북녹색연합 회원총회에 와주신 회원 분들께 두 손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운 목소리로 말씀해 주신 격려와 응원 그리고 염려와 당부의 말을 마음 깊이 새겨
새로운 사무국장과 활동가가 합을 맞추어 작은 싹을 틔워내는 2018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 바람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듯이 다정한 초록의 길을 걸어가는 회원님들의 일상에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