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청개구리들 봄맞이합니다.
어릴적 손이 부르트도록 놀았던 청개구리 부모님들은
뛰어노는 청개구리들 모습에 미소가 씨익.
엄마! 나 다쳤어! 잘했지?
이말에 모두들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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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청개구리 아니겠습니까? ㅎ ㅣㅎ
4월에는 본격적으로 삽질할꺼에요. ㅎ ㅣ ㅎ
예비 농부청개구리들의 3월을 공개합니다!
P.S 농부가 된 청개구리가 궁금하시면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309-5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