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녹색연합다운 송년의 밤.
그들다운 흔적!
우리는 클라스가 달라요. 신문지클라스!!! 하하하하.
한승우국장님이 굉장히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귤&박스 최첨단 추첨기를 통해 선물 나눔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 대단할 것도 없지만 하하하. 호호호.
마무의리! 아름다운 허정회님 ^______^
일일이 이름 부르지 않아도 다 아시죠?
모두들 고맙습니다.
또 만나자구요~ 우리.
2015 빠이빠이. 2016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