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 1063일차 (2024.01.03)

2025년 1월 4일 | 활동소식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 1063일차입니다. 오늘 아침선전은 해방클럽의 청명님이, 점심선전은 대구에서 오신 산소샘 정동숙 선생님이 애쓰셨습니다. 피켓도 직접 써오셨어요!

참담함 속에서도 새벽 첫 차를 타고 달려오시고, 기꺼이 먼 길을 달려오셔서 우리가 지켜야할 생명의 자리, 투쟁의 자리 꿋꿋이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울고싶지만,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