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늦었습니다. 전북녹색연합도 참가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 동지들과 지난 12월 13일 금요일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스라엘 규탄 5차 전북집중행동 함께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윤석열, 네타냐후 퇴진과 체포”를 함께 외치며 행진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의 계엄을 처음에 믿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힘든 참혹한 학살과 착취, 억압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배계급은 팔레스타인 민중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집단 학살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다른 이웃생명들을 지배하고 학살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싸움은 하나의 싸움일 것입니다.
다음 6차 집중행동은 2025년 1월 10일(금) 오후5시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전북녹색연합 친구들도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