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 1032일차 아침선전은 두꺼비친구들의 배상철 이사님이 애쓰셨습니다. 1033일차 아침선전은 정의당유성지역위 김명이, 김은실 동지가 애쓰셨습니다. 추운 아침에도 어김없이 생명의 자리 지켜주신 배상철 이사님, 지난 밤 난리에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을 텐데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신 두 동지 참으로 고맙습니다.🙏🏽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 1032일차 아침선전은 두꺼비친구들의 배상철 이사님이 애쓰셨습니다. 1033일차 아침선전은 정의당유성지역위 김명이, 김은실 동지가 애쓰셨습니다. 추운 아침에도 어김없이 생명의 자리 지켜주신 배상철 이사님, 지난 밤 난리에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을 텐데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신 두 동지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