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 공지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조너선 닐의 "기후위기와 자본주의" 입니다. 2011년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2019년 재출간 되었는데요. 도서관에서는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11번째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 공지:
열한 번째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 공지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조너선 닐의 "기후위기와 자본주의" 입니다. 2011년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2019년 재출간 되었는데요. 도서관에서는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함께 해야할 공부는 '기후위기와 탈성장'입니다.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정의와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가슴 뛰는 공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여덟 번째 [기후위기 탈성장 공부모임] 공지
여덟 번째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 공지드립니다. 이번 모임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모임(zoom)으로 진행합니다. 온라인 화상 모임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9월 3일 오후12시까지 아래 신청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zoom 아이디와 링크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나오미 클라인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12장까지 함께 읽어오고 이야기 나눕니다. 지금 우리가 진정 신나게, 치열하게 해야할 공부가 있다면 바로 '기후위기와 탈성장'입니다. 기후...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멈춰있었던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 해야할 공부가 하나 있다면 바로, 기후위기와 탈성장! 널리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기후위기를 넘어 더 좋은 세상을 꿈꿀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여유롭게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는 장소에서 합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기후위기와 탈성장 공부모임] *언제: 2020년 6월 19일(금) 저녁 7시 *어디서: 전북NGO센터 교육실 (전주시 완산구...
2019 전주열섬실태 조사자를 모집합니다.
전북녹색연합 도시열섬실태조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초여름부터 폭염이 심상치 않았는데요, 지구의 열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들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열섬조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지구를 희망하며, 7번째 열섬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자원봉사시간 8시간이 부여됩니다. *신청: www.1365.go.kr (검색어: 전북녹색연합 2019 전주열섬실태조사) ...
2018년 도시열섬실태조사결과 보도자료
2018 전주열섬실태조사
♦ 신청하기 1365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 (∗검색어: 2018전주열섬실태조사) 또는 구글신청 https://goo.gl/forms/jG5Vyd0CupnmJjFd2
에어컨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참여신청 https://goo.gl/forms/GTh6q02uLplT126G2 *전북녹색연합 카페 http://cafe.daum.net/jeonbukgreen/hiKk
고기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 참여신청 https://goo.gl/forms/GTh6q02uLplT126G2 * 자세한 참여 방법 http://cafe.daum.net/jeonbukgreen/hiKk/71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5월의 주제는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입니다. 이 주제를 보자마자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바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친구들이 많으리라 짐작됩니다. 자가용 없이 산다고!! 그럼, 출근은 어떻게 하지? 애들은 어떻게 바려다주고? 마트는? 주말 여행은?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는 앞선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3, 4월의 주제였던 일회용 종이컵과 비닐봉투 없이 살아보기보다 더 단단한 각오와...
공기청정기 스스로 만들어보아요!
비닐봉투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짜짠~~! 4월의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주제는 “비닐봉투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입니다. 우리의 도전이 시작되는 즈음과 맞물려 정말 거짓말처럼, 만우절인 4월 1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에 비닐봉투를 수거해가지 않는다는 공문이 붙었습니다. 수거업체 입장에서는 선별작업과 재활용이 쉽지 않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닐봉투를 더 이상 분리수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전지구적으로 1분마다 2백만 개씩, 매년 1조 개의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