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8 전북녹색연합 송년의 밤]

[2018 전북녹색연합 송년의 밤]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 송, 송 송년의 밤이 돌아왔습니다! 2018년 전북녹색연합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주신 친구 여러분~ 올 한 해도 애틋하였을 지구살이, 함께 돌아보면서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송글송글 송년의 밤 나누어요. 고마운 음식과 소박한 선물도 나누고, 초록초록한 놀이도 함께 해보아요. 아름다운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룰루랄라~ 혼자라도 좋아요. 식구들, 친구들 손잡고 많이들 놀러오세요!!!     *준비물 : 작은...

좋은 초록 있으면 소개시켜줘 #2

좋은 초록 있으면 소개시켜줘 #2

    좋은 초록있으면 소개시켜줘! 시즌2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록초록한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많이 소개시켜 주세요~ ^-^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5월의 주제는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입니다. 이 주제를 보자마자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바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친구들이 많으리라 짐작됩니다. 자가용 없이 산다고!! 그럼, 출근은 어떻게 하지? 애들은 어떻게 바려다주고? 마트는? 주말 여행은?   자가용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는 앞선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3, 4월의 주제였던 일회용 종이컵과 비닐봉투 없이 살아보기보다 더 단단한 각오와...

비닐봉투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비닐봉투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짜짠~~! 4월의 땡땡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 주제는 “비닐봉투 없이 일주일 살아보기”입니다. 우리의 도전이 시작되는 즈음과 맞물려 정말 거짓말처럼, 만우절인 4월 1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에 비닐봉투를 수거해가지 않는다는 공문이 붙었습니다. 수거업체 입장에서는 선별작업과 재활용이 쉽지 않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닐봉투를 더 이상 분리수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전지구적으로 1분마다 2백만 개씩, 매년 1조 개의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