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 1083일차 아침선전은 세종60+기후행동의 임전수 선생님께서 애쓰셨고, 점심선전은 세종에 거주하시는 수리부엉이 김선희 님이 애쓰셨습니다. 오후엔 군산 동지들이 군산 한길문고 사거리에서 목요 거리선전전에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공기가 많이 쾌쾌하고 좋지 않았는데, 기꺼이 귀한 시간 내주시고 거리에서 함께 싸워주신 동지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평일 매일매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운영되고 있는 새만신공항 천막농성의 지킴이는 새만금신공항 철회를 바라고, 수라갯벌이 지켜지길 바라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지킴이 신청 항상 받고 있어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긴 싸움에 큰 힘이 됩니다.^^
(지킴이 신청: 010-2760-7723 김지은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