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2회입니다. ^^   * 낭독 듣기——> https://youtu.be/PXdiBJsOEMk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밑줄 긋기>   "방사선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냄새도 없기에 눈, 귀, 손가락도 더는 쓸모 없어졌다. 방사선은 형체가 없다.... 갑자기 적의 모습이 달라졌다!"   "우리는 불투명한 세상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악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