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미래세대, 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 당신에게, 나에게, 우리에게, 모든 생명에게 직면한 생존의 위기입니다. 진정,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7월 23일 기후위기비상행동(가)이 결성되었습니다. 다가올 9월 21일! 기후파업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