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잎출판사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회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회> 오늘은 체르노빌 핵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벨라루스는 전북처럼 핵발전소 소재지역이 아니었습니다. 핵의 위험은 행정구역과 국가경계를 가리지 않습니다. 심각한 결함들로 더욱 불안한 한빛 핵발전소가 곁에 있는 전북은 체르노빌, 후쿠시마에 이어 언제든지 또 다른 핵사고가 일어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체르노빌의 목소리』는 체르노빌 핵사고를 경험한 평범한 벨라루스...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체르노빌 핵사고 35년, 전북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체르노빌의 목소리' 릴레이 낭독? 다가오는 4월 26일은 체르노빌 핵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벨라루스는 전북과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경험한 벨라루스 주민들 100여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35년 후 전북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