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6.(수) ‘새만금신공항 환경부 부동의 촉구 3차 천막농성’ 9일차는 지난 밤 농성장을 지키신 평화바람 구중서 사무국장님의 아침 선전전에 이어 김회인 신부님이 지킴이를 맡아 점심·저녁 선전전까지 추운날 종일 애써주시고 계십니다. 내일 아침까지 천막농성장을 지켜주실 거예요. 밤에 잘 때는 천막농성장에 난로를 켤 수가 없어서, 밤새 무탈들 하신지 늘 걱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멸종반란한국,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