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월) ‘새만금신공항 철회 촉구 3차 천막농성’ 35일차는 정의당세종시당의 최소영 선생님이 아침선전전을 맡아주셨고,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임종윤 활동가님이 오셔서 천막을 지켜주시면서 점심선전전과 저녁선전전까지 애써주셨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의 오동필 단장님이 맡아 천막을 지켜주십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맡아주시고, 지킴이를 맡으시겠다고 먼저 연락주시고, 휴일을 쉬지도 않고 나와 차가운 천막을 지켜주겠다는 한 사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