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8회입니다.   18회 낭독에서는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카탸씨의 이야기를 홍태림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vcj25W7y2_8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8회 밑줄 긋기]   - 내가 기억하는 건, 우리가 떠날 때 파랬던 하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