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6회입니다.   16회 낭독에서는 해체작업자였던 아르카디 필린씨의 아름답고, 아픈 이야기를 시민 이민재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IPOEG6y8Yms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6회 밑줄 긋기]   - 우리 원자력 발전소는 정말 안전하기 때문에 붉은 광장에다 세워도 괜찮다고 했소. 크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