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월) ‘새만금신공항 철회 촉구 천막농성’ 28일차는 평화바람 구중서 국장님이 새벽부터 하루종일 애써주시고 계시고, 내일 아침까지 농성장을 지키십니다. 오늘 저녁 선전전에는 정의당세종시당의 최소영 선생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선거가 코앞이라 정신 없으실텐데, 어김 없이 다정히 함께 해주셨어요. 오늘은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뿐만 아니라 세종의 친구들이, 대전의 친구들이 천막농성 지킴이를 맡으시겠다고 힘되는 약속들을 안겨주시네요! 친구들의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