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그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1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1회입니다.   11회 낭독에서는 전쟁을 피해 벨라루스로 건너온 키르키즈스탄 이주민의 이야기를 세 아이의 엄마 박미란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 보다 무기를 든 사람이 더 무섭다고 말합니다.   ** 낭독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3x7HQcCHKE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0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0회

https://youtu.be/y6-o1EbAHNs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10회입니다.   10회 낭독에서는 한 마을에 살았던 이웃을 찾는 마리야 볼초크씨의 이야기를 청년 활동가 장진호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y6-o1EbAHNs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10회 밑줄 긋기]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9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9회

https://youtu.be/Cos1bgCs4Vk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9회입니다. 9회 낭독에서는 주민 안나 페트로브나 바다예바씨의 이야기를 평화바람 구중서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Cos1bgCs4Vk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9회 밑줄 긋기] - 하지만, 거짓뿐인 이야기는 없어. - 라디오, 신문이 침묵할 때 벌들은 이미 알고 있었어.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8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8회

https://youtu.be/V_KH0fOiyK0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8회입니다.   8회 낭독에서는 핵사고 이후 외롭게 남아 살아가고 있는 벨리 베레크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문성주 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V_KH0fOiyK0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8회 밑줄 긋기]...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7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7회입니다. 7회 낭독은 체르노빌 핵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아버지인 니콜라이 포미치 칼루긴씨의 이야기를 이봉원 목사님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YAzbesqTHUU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7회 밑줄 긋기] - 우리는 도시가 아니라 인생 전부를 잃어버렸다. - 이 문 위에 아버지께서 누워계셨었다. 다들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유래된...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6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6회입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DRF4RsBUdRM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6회 밑줄 긋기]   -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것은 죽음이야. 아직 누구도 비켜가지 못했어. 땅은 거절하는 법이 없지.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죄인도 받아들이지. 그것 말고는 이 세상에 정의란 없어. 나는 평생토록...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5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5회입니다. * 낭독 듣기 → https://youtu.be/8ha8Lw2eYpI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_()_ [5회 밑줄 긋기] - 그때 나는 생명의 태어남과 죽음을 같은 것으로 받아들였다. 송아지가 태어날 때, 고야이들이 태어날 때와 덤불 사이에서 여자가 자살할 때 받은 느낌이 거의 같았다. - 나를 파괴하는 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다. - 구역에 갔다. 벌써 여러 번 가보았다. 내가...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3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3회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북시민 릴레이 낭독 3회입니다. * 낭독 듣기——>https://youtu.be/1zsQFJFczf0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밑줄 긋기>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 58초, 벨라루스 국경에 인접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제4호 원자로가 몇 차례의 폭발 후 무너졌다. 체르노빌 사고는 20세기 최대의 기술적 재앙으로 기억된다. 벨라루스에는 원전이 하나도 없지만 인구 1천만 명의 작은...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에 함께 해요!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에 함께 해요!

평화로운 주말 저녁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우리 그리고 모든 생명들의 평화로운 저녁을 위해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에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0초도 걸리지 않을 거예요~ 지금 바로 꾸욱 눌러주셔요!^^                      https://goo.gl/forms/hoyceqBNB76gmEn33   핵발전소가 가동되는 한 반드시 발생하게 되는 고준위핵폐기물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험한 쓰레기입니다. 고준위핵폐기물은 1m 앞에서 17초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