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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GM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결의문]  농촌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작물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농진청 GM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결의문] 농촌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작물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농진청 GM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결의문> 농촌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작물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GM작물개발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되며, 국민의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01년부터 GM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2014년 레스베라트롤합성벼(익산526)를 특허등록(10-0894148)하였다. 또한,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용 GM작물 5종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성명서] 선량한 농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폭력적인 전주항공대대 이전사업 중단하라!

[성명서] 선량한 농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폭력적인 전주항공대대 이전사업 중단하라!

[도도동의 평화를 기원하는 희망모내기] 선량한 농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폭력적인 전주항공대대 이전사업 중단하라! 지난 6월 8일부터. 전주시가 전주항공대대 도도동 이전사업의 공사착공을 시도하면서 지역주민과 전주시가 대립하고 있고, 충돌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3일에는 공사업체가 지역주민 40여명을 업무방해혐의로 경찰서에 고발하는 등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폭력적인 공사의 중단을 요구하며, 오늘...

[성명서] 전주항공대대 강압적인 공사중단하고, 전북도 차원의 해법을 마련하라!

[성명서] 전주항공대대 강압적인 공사중단하고, 전북도 차원의 해법을 마련하라!

[전주항공대대 착공에 대한 전북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전주항공대대 강압적인 공사중단하고, 전북도 차원의 해법을 마련하라!   지난 6월 8일부터. 전주시가 전주항공대대 도도동 이전사업의 공사착공을 시도하면서 지역주민과 전주시가 대립하고 있고, 충돌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이에,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전주항공대대 이전사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전주시의 강압적인 전주항공대대 공사착공에...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GM작물개발 반대 활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생산국가로 전환하려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1996년 미국에서 몬산토가 GMO를 처음 상업화한 이후 우리나라는 유전자조작농산물 수입국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좁은 국토와 많은 인구로 인해 줄곧 농산물 수입국가였던 우리나라는 75%의 농산물을 미국을 비롯한 수출국가에...

[보도자료] 새만금유역의 인공구조물, 만경강에서 회유성 어종 절멸시켜

[보도자료] 새만금유역의 인공구조물, 만경강에서 회유성 어종 절멸시켜

새만금유역 내 보와 댐 등 인공구조물 1,979여개 전북녹색연합, 2016년 물고기 이동의 날 행사 개최 녹색연합은 2016년 5월 21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을 맞이하여 새만금 등 전국 6개 지역의 강에서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World Fish Migration Day)’은 열린 강과 이동하는(회유성) 물고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지역에서 열리는 일일 축제이다. 2014년 5월, 최초의 세계물고기 이동의...

[보도자료] 멸종위기2급 야생식물 매화마름과 물고사리 집단자생지 군산시 성산면에서 확인

[보도자료] 멸종위기2급 야생식물 매화마름과 물고사리 집단자생지 군산시 성산면에서 확인

  매화마름과 물고사리 동일지역 자생은 국내 유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과 물고사리가 군산지역에 대규모로 서식하는 것이 확인이 되어, 학술적 연구와 더불어 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녹색연합이 멸종위기2급 식물인 매화마름과 물고사리의 서식을 확인한 곳은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논습지로써, 약 40,000㎡의 면적 전체에서 고루 서식하고 있다. 매화마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경기도, 충청지역 등 서해안과 서해섬지역 일대의 습지에...

[GM벼 사용화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GM벼 사용화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농진청 유전자조작벼 상용화 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2014년 8월 전라북도에 입주한 농촌진흥청이 전라북도의 농업을 위협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전라북도에 입주한 다음해인 2015년부터 전주시와 완주군에 유전자조작(GM) 농작물을 대대적으로 시험재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에 농진청이 GM작물의 위해성검사를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