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 대국민 호소문] 지금 막지 못하면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GM작물개발 반대 활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생산국가로 전환하려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1996년 미국에서 몬산토가 GMO를 처음 상업화한 이후 우리나라는 유전자조작농산물 수입국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좁은 국토와 많은 인구로 인해 줄곧 농산물 수입국가였던 우리나라는 75%의 농산물을 미국을 비롯한 수출국가에...

[GM벼 사용화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GM벼 사용화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농진청 유전자조작벼 상용화 반대 전북도민행동의날 결의문>   유전자조작(GMO)은 대안이 아니다.   전라북도를 황폐화시킬 농진청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2014년 8월 전라북도에 입주한 농촌진흥청이 전라북도의 농업을 위협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전라북도에 입주한 다음해인 2015년부터 전주시와 완주군에 유전자조작(GM) 농작물을 대대적으로 시험재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에 농진청이 GM작물의 위해성검사를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에...

전북에서 유전자조작 벼를 생산한다고?

전북에서 유전자조작 벼를 생산한다고?

    우리나라 농업생산 기반을 황폐화시키고 전북농업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농촌진흥청의 GM벼 시험재배 및 상용화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 일시 : 2016년 4월 29일(금) 오후3시 ■ 장소 : 농촌진흥청 후문(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667-8) ■ 내용 : 반대집회 및...

[기자회견문]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벼 상용화와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기자회견문]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벼 상용화와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GM벼 상용화와 GM작물 개발 중단하라!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개발과 생산이 심상치가 않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정부와 민간연구소 차원에서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본격적인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은 2015년 9월 8일, 제16차 유전자변형생명체(LMO) 포럼에서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의 박수철단장이 “올해 안에 GM벼에 대한 안전성심사를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