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속협

전북기후영화제 세 번째 상영작 ‘Abundance on a Dry Land’와 ‘Joanna Macy and the Great Turning’ 온라인 관람신청 안내

전북기후영화제 세 번째 상영작 ‘Abundance on a Dry Land’와 ‘Joanna Macy and the Great Turning’ 온라인 관람신청 안내

?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마지막 상영작의 온라인 관람신청을 안내드립니다.? 마지막 상영작은 Jocelyn Demers 감독의 ‘Abundance on a Dry Land(2015년, 52분)’와 Christopher Landry 감독의 ‘Joanna Macy and the Great Turning(2014년, 27분)’ 두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Abundance on a Dry Land는 가뭄으로 물부족 문제를 겪으며 많은 농장들이 빠른 속도로 황폐화되고 있는 캘리포니아 등의...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온라인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온라인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전북기후영화제 두 번째 상영작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의 관람신청을 받습니다.?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의 두 번째 상영작은 Avi Lewis 감독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입니다. 이 영화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전세계 여러 공동체가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화석연료 개발과 경제시스템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꿀 것인가, 변화될 것인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만나보세요! ? 상영기간: 12월 24일(목) 20:00 -...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관람신청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관람신청

전북녹색연합 친구 여러분! <제1회 전북기후영화제>에 초대드립니다. 지구 곳곳에서 마주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확인하며,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기후붕괴를 막아내기 위한 여러 활동들과 인식의 전환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나누고자 전북기후영화제를 마련하였습니다. 기후위기는 북극곰이나 먼 나라,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문제입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