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제

[논평] 군산시는 백석제의 생태계보전과 문화제 등록을 위해 적극 나서라!

[논평] 군산시는 백석제의 생태계보전과 문화제 등록을 위해 적극 나서라!

    군산백석제 보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의 노력으로 군산전북대병원의 부지가 당초 백석제 일원에서 사정동 일원으로 변경․확정되었다. 전북녹색연합은 정부와 전북대병원의 부지변경 결정을 환영한다.   그 동안,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북방계 희귀․멸종위기 식물인 독미나리와 양뿔사초, 물고사리 등 9종 이상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군산 백석제의 보전과 전북대병원 부지의 변경을 촉구하였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으로 군산 백석제가 고려말 이전에 축조된...

[성명서] 군산시는 진정으로 군산전북대병원의 설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군산백석제를 병원부지에서 제외시켜라!

[성명서] 군산시는 진정으로 군산전북대병원의 설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군산백석제를 병원부지에서 제외시켜라!

군산시는 진정으로 군산전북대병원의 설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군산백석제를 병원부지에서 제외시켜라!   지난 12월 7일, 군산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로 원형보전부지를 확대한 백석제를 포함하여 3곳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조만간 전북대병원과 협의해 최종 부지를 재선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군산시의 태도는 당초 백석제를 병원부지로 추진했던 것과 같은 형식적인 절차를 되풀이 하는 것임과 동시에 백석제를...

[기자회견문]  진심으로 군산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다면,  병원부지를 즉시 변경하라!

[기자회견문] 진심으로 군산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다면, 병원부지를 즉시 변경하라!

    진심으로 군산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다면,병원부지를 즉시 변경하라!   오늘,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군산전북대학교병원 도시계획시설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하여 ‘반려’결정을 전북대학교병원에 통보하였다. 군산백석제 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새만금환경청의 이번 결정이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하며, 새만금환경청의 결정을 환영하는 바이다.   이번 새만금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서 ‘반려’결정은 사실상 군산백석제가...

[기자회견문] 군산백석제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제안합니다!

[기자회견문] 군산백석제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을 제안합니다!

  백석제 보전을 촉구하는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전북도민과 새만금지방환경청 그리고 군산시에 백석제와 주변지역을 보전하기 위한 ‘군산백석제 내셔널트러스트(땅 한 평 사기)운동’을 공식 제안합니다. 그리고 오늘, 전북의 시민사회단체는 백석제와 주변지역을 보전하기 위한 ‘군산백석제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 가장 앞장서서 실천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군산백석제는 문헌자료를 통해 조선시대는 물론 고려시대 이전에 이미 축조가 확인된 역사문화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문헌을...

[성명서] 거짓·부실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군산전북대병원의 백석제 건립에 대한 부동의를 촉구합니다!

[성명서] 거짓·부실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군산전북대병원의 백석제 건립에 대한 부동의를 촉구합니다!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최초 부지선정단계부터 특혜의혹이 만연합니다. 또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법정보호종의 대규모 서식사실을 고의로 은폐하는 등 환경을 보호해야할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책무를 망각했습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단계에서는 불법과 비상식적인 행위로 환경영향평가 자체를 무력화시키고 우롱했습니다. 그동안 사업자인 전북대학교병원과 군산시청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직분을 망각하고,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성실하고 정당하게 진행하기 보다는...

[기자회견문] 환경영향평가서 거짓․부실작성 전북대병원을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환경영향평가서 거짓․부실작성 전북대병원을 규탄한다!

  환경영향평가서 거짓․부실작성 전북대병원을 규탄한다!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서(보완) 반려해야!   멸종위기식물인 독미나리가 국내최대로 자생하는 백석제에 군산전북대병원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사업이 갈등과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가적색목록DD종인 양뿔사초와 멸종위기식물 물고사리가 대규모로 서식하는 사실이 확인되는 등 군산백석제의 생태적 가치와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북대병원과 군산시는...

[보도자료] 군산백석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2급 식물  ‘물고사리’  대규모 서식지 확인

[보도자료] 군산백석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2급 식물 ‘물고사리’ 대규모 서식지 확인

군산백석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2급 식물 ‘물고사리’ 대규모 서식지 확인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분원을 추진하고 있고, 이에 반발해 전북시민단체들이 부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군산 백석제에서 2015년 10월 6일, 멸종위기2급 식물로 지정된 물고사리가 대규모로 자생하는 서식지가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물고사리는 군산전북대병원을 추진하는 사업부지 내외에 걸쳐 약6,700㎡(약2,000평 이상)면적에서 6만개체(관찰된 서식지중 최대 밀집지역 465㎡에서...

[기자회견문]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환경 갈등이 없는 곳으로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를 변경할 것을 촉구한다!

[기자회견문]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환경 갈등이 없는 곳으로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를 변경할 것을 촉구한다!

- 백석제 부지를 고집하게 되면 지속적인 갈등 낳을 것 - 전북도민과 군산시의회의 뜻을 존중해 내흥동 역세권 등 다른 부지로 변경하는 것이 문제 해결 방향 - 시민 접근성이 좋고,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 있어 군산 백석제는 독미나리를 포함해 멸종위기야생생물이 9종이나 서식하고, 북방계식물(독미나리, 양뿔사초)의 남한내 최대 자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으며, 고려시대에 그 기록이 남아있는 저수지로서 역사적 가치 또한 높다. 이 곳에 군산전북대병원을 설치하려는...

[성명서] 군산시보건소장은 사임하고, 위법   하고 부당한 승진임용 군산시장은 사과하라!

[성명서] 군산시보건소장은 사임하고, 위법 하고 부당한 승진임용 군산시장은 사과하라!

[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군산시보건소장, 무자격자 위법 승진임용 부당하고 의혹가득찬 군산전북대병원의 백석제 추진 중단해야   군산전북대병원의 설치를 위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당시 멸종위기 식물인 독미나리의 백석제 대규모 서식사실을 군산시가 은폐하면서부터 불거진 군산전북대병원 문제가 현재까지 불필요한 갈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군산시 환경위생과장을 역임하고, 예비타당성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