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열섬

[보도자료]  전주가 시원해졌다? 그 비결은…

[보도자료] 전주가 시원해졌다? 그 비결은…

현·가련산 관측소와 구·노송동 관측소 약 1.8℃ 기온 차 구·노송동 관측소 기온자료 공개 및 시설 유지·관리 필요 일기예보 때마다 거론되며 여름철 폭염의 대명사로 불리던 전주의 명성이 잦아들고 있다. 그러면 과연 전주는 과거에 비해 시원해진 걸까? 전북녹색연합은 2014년 이전한 전주기상지청의 현·관측소(가련산)와 구·관측소(노송동)에서 이틀간 대기온도를 비교·측정하였다. 측정한 결과 동일한 기상상태에서 현·관측소가 과거의 구·관측소에 비해 약 1.8℃ 정도 낮은 온도를...

[보도자료] 기상청온도, 생활온도 대변하지 못한다!

[보도자료] 기상청온도, 생활온도 대변하지 못한다!

기상청과 생활온도, 2℃ 차이 발생 도시숲과 도심온도, 7℃ 차이 발생 도심 지면온도, 천연잔디< 흙< 아스팔트< 우레탄< 인조잔디 순으로 높아   전북녹색연합이 2016년 전주 도시열섬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상청 발표온도와 생활온도가 평균 1.9~2.1도 정도 온도차이를 보여, 기상청의 발표온도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온도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북녹색연합은 7월 30일과 8월 6일, 2일간 전주시내 30개 지점에서...

[보도자료]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도시숲을 만들자!

[보도자료]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도시숲을 만들자!

전북녹색연합, 도시숲 포함 최초의 지면온도 변화추이 조사 건지산 도시숲 지면온도 하루종일 25.4~27.6로 쾌적   전북녹색연합이 지난 7월 31일, 하루동안 지면형질별로 온도변화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인조잔디와 아스팔트 등 인공지면이 도시숲 지표면보다 2배 이상 온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하였다.   전북녹색연합은 7월 31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인조잔디, 우레탄, 아스팔트, 흙, 천연잔디, 숲속의 지면온도를 비교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숲속 흙,...

[보도자료] 2015년 전주열섬실태조사 결과

[보도자료] 2015년 전주열섬실태조사 결과

2015년_전주_도시열섬조사_보도자료.hwp [보도자료] 2015년 전주열섬실태조사 결과, 꽃밭정이네거리 38.9도, 건지산 33.4도, 완산공원 그늘 31.6도, 건지산 지면 29.5도 지면형질별 온도, 잔디<흙<우레탄<아스팔트<인조잔디 순으로 뜨거워 도시열섬 해소 위해 아스팔트 걷어내고 도시숲과 옥상녹화 필요 전북녹색연합이 지난 7월 31일과 8월 7일, 2일 간 전주시내 30개 지점에서 도시열섬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주기상대 자료에 따르면,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