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새만금신공항 환경부 부동의 촉구 3차 천막농성’ 9일차 그리고 ‘기후바람’

‘새만금신공항 환경부 부동의 촉구 3차 천막농성’ 9일차 그리고 ‘기후바람’

2022.02.16.(수) ‘새만금신공항 환경부 부동의 촉구 3차 천막농성’ 9일차는 지난 밤 농성장을 지키신 평화바람 구중서 사무국장님의 아침 선전전에 이어 김회인 신부님이 지킴이를 맡아 점심·저녁 선전전까지 추운날 종일 애써주시고 계십니다. 내일 아침까지 천막농성장을 지켜주실 거예요. 밤에 잘 때는 천막농성장에 난로를 켤 수가 없어서, 밤새 무탈들 하신지 늘 걱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멸종반란한국,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등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전체 워크숍’이 열립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전체 워크숍’이 열립니다.

9월 23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맞춰 전세계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기후위기 해결 촉구를 위한 대규모 기후 행동(Climate strike)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7월 23일 다양한 단위들이 모여 '기후위기비상행동(가)'을 결성하고, 9월 21일 기후행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9월 21일 기후행동에 앞서 구체적인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비상행동 전체 워크숍'이 8월 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진정, 지구 생명들에게 남은...

기후변화는 생존의 문제, 9월 기후행동 벌인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미래세대, 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 당신에게, 나에게, 우리에게, 모든 생명에게 직면한 생존의 위기입니다. 진정,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7월 23일 기후위기비상행동(가)이 결성되었습니다. 다가올 9월 21일! 기후파업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