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 전북도청 신발시위와 피켓팅

‘세계 청소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인 오늘,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전북도청 현관앞에서 신발시위와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열혈 시민 김근오 선생님, 정의당에서 활동하시는 최민성 선생님, 민주노총 전북본부 이준상 선생님이 땡볕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들 바쁘실텐데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각 신문사랑 MBC, KBS에서 오셔서 취재를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는 기자님들이 신발 배치하는 것도 도와주셨어요^^”

 

신발을 다시 세어보니 584켤레더라고요.

신발이 주는 무언의 힘이 묵직한 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들 공유합니다~ 기후위기 여론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널리널리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느 분이 ‘2025년 탄소배출제로’ 피켓을 보시고는 “이거 어떻게 해요. 불가능해요”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우리는 지금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일들을 아주아주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이 체제를 유지해야한다는 전제를 놓지 못하고 있다보니, 자꾸만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는 것 같아요.
기후위기는 그것을 초래한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 전환 없이는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린뉴딜이 아니라 혁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