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 청개구리 생태교실
청개구리 모여라! 순창 장군목으로 가자.
햇볕이 따갑고 뜨거워 도시락이 쉴까봐 걱정이 되었던 4월 9일의 청개구리들입니다.
그많던 조팝,찔레,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범인은 바로 호기심 많은 요녀석들, 전북녹색연합 청개구리들 인가봅니다. ^_________^
나무그늘이 천국 같았던, 4월 5월의 뜨거운 태양도 청개구리들을 기다리고있겠지요?
그래도 간다! 5월의 청개구리,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