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콘서트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6월 5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가 있었습니다.
100여명의 회원과 시민이 찾아 주시어,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먼저, 1년 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시민들을 추모하는 묵상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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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빈소개와 더불어 이세우 전북녹색연합 상임대표께서 내빈들께 인사말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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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에 이어서, 전북녹색연합의 마음을 담아 두 분께 감사패와 상장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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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전주문화방송 고차원기자에게 하였는데요, 고차원 기자는 군산백석제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취재와 익산하수슬러지소각장 문제에 대한 취재지원을 아끼지 않아 녹색언론인상을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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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는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에 전달하였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국최초로 탈핵교재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주1회 채식하는 날 도입, 학교환경교육활성화 등에 미래세대의 건강과 환경교육에 남다른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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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은 소감을 말씀하시면서, 취임이후 처음 받는 상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그 동안 외롭게 전북교육행정을 펼치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감사패를 전달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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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 전주문화방송 기자는 지역언론환경의 열악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석제 문제 등 환경문제 등에 취재와 보도 등을 할 수 있어,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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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전달과 시상식에 이어, 후원콘서트의 주제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서해에서 전주천 가는길” 이라는 제목으로 바다와 강의 단절, 생명의 단절을 보여주었구요,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과제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영상을 상영한 많은 분들이 ‘감동적이었다’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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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영상을 끝으로 2부 후원콘서트가 이어졌는데요, 막간을 이용해서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축사를 들었습니다. 김승수 시장도 주제영상을 보고 많이 보고 느꼈다며, 생태도시 전주를 만드는데, 많이 참고하겠다고 입장을 전해주었습니다.

2부 후원콘서트는 ‘유기농’ 가수 ‘사이’와 ‘로컬’밴드 ‘크림’의 공연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사이의 공연은 말 그대로 날 것 ‘유기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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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지역의 인디밴드로 발랄함과 행복함을 선사하는 노래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림의 공연에 모두들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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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의 공연을 끝으로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가 막을 내렸구요, 마지막으로 이계철 공동대표님이 끝까지 함게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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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북녹색연합 후원콘서트를 앞두고, 순창에서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서도 전북녹색연합의 활동을 격려하고 후원하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리: 한승우 사무국장>